고양소방서는 최근 연일 이어지는 한여름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자 '폭염 대응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한여름 폭염 기온이 가파르게 상승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 속 안전수칙 준수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주요 예방 수칙은 ▲수시로 물·이온음료 등 수분 섭취하기 ▲기상정보 및 폭염특보 확인 생활화 ▲야외 활동 중 가까운 무더위 쉼터 적극 활용 ▲기온이 가장 높은 오후 12시부터 5시까지 야외 활동 및 작업 자제 등이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한여름 폭염 속 온열질환은 예방 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온열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체온을 낮춘 뒤 119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