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는 28일 한국교통안전공단, 일산동구청, 일산노인종합복지관,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일산동구 뉴코아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 대상으로 4대 교통법규 위반 집중단속 등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격히 증가한 교통사망사고를 획기적으로 줄이고 안전운전에 대한 관심을 높여 지역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진행됐다.
4대 고위험 교통법규 위반행위는 사망사고 분석결과 주요 원인으로 확인된 ‘신호위반’,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안전모 미착용’으로, 9월 30일까지 집중단속이 펼쳐진다. 특히, 음주운전에 대해서는 주·야간 구분 없이 일제 단속과 스팟 단속을 병행해 사고 위험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일산동구 사고다발지점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지방자치단체 등 유관기관과 함께 교통안전시설 개선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사고다발지점 사고유형에 맞춘 맞춤형 단속과 캠페인을 지속 시행할 예정이다.
신광수 일산동부경찰서장은 “4대 고위험 교통법규 위반 뿐만 아니라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 ‘무단횡단’ 등도 사고 발생시 중대한 결과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면서 “중대 교통사고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