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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공사전 |
고양특례시는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곡역 버스정류장 정차면 추가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은 여러 노선의 버스가 동시에 진입할 때 정차 공간이 부족해 후행 버스가 도로상에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이로 인한 교통 정체, 승하차 시간 증가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온 곳이다.
이에 시는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이번 사업을 추진해, 버스정류장 정차면을 기존 2면에서 3면으로, 1면을 확충했다. 또 노후화된 버스 쉘터와 버스정보안내기를 기존 1개소에서 2개소로 확대 교체하고 정류장 길이를 연장하는 등 승강장 환경 전반을 정비했다.
시는 정류장 연장으로 버스 대기 시 충분한 여유 공간을 확보해 승객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를 낮췄고, 규모가 커진 버스쉘터를 도입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대기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이번 공사 완료로 출퇴근 시간대 버스 꼬리물기와 병목현상이 일부 해소돼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승하차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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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대곡역 중앙버스정류장 공사 후 |
고양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대중교통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해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