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경기도선관위에서 ‘민주당 파주시장 후보 손배찬의 7.8억원 재산 은닉 혹은 축소 신고로 허위사실공표’에 대한 신고(공직선거법 250조 해당)건에 대해 합당함을 인정하고 내일 투표 당일 파주 전역의 141개 각 투표소마다 ‘재산 축소된 내용’을 5매씩 첩부(총 705매)하기로 결정한 공문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민주당 손 후보의 재산 축소 및 은닉 사실을 후보자 재산 내역이 공개된 직후인 지난 5월 24일 최초 신고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관위에게 손 후보의 재산 축소 및 은닉 사실 공고를 사전투표소부터 첩부하기를 강력하게 촉구했지만, 선관위의 여러 요인으로 사전투표소에는 첩부하지 못하고 본 투표부터 첩부하게 되었다며 선거행정의 개선을 강하게 지적했다.
박용호 후보는 손 후보의 재산 축소 및 은닉 사건이 선관위를 떠나서 실질 수사기관으로 5월30일 이첩되었고, 이제 투표일에 각 투표소마다 유권자들에게 손 후보의 재산 축소등이 이루어졌음을 알리는 경기도선관위 결정이 5월31일 이루어지고, 내일 6월3일 파주 전역의 141개 각 투표소마다 5매씩 재산 축소 사실을 알리는 공고문이 첩부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박용호 후보는 그동안 박 후보측에서 제기한 내용들이 사실에 부합되는 내용임을 선관위의 결정으로 확정되고, 수사기관에 이첩되었으며, 대한민국 최고 공신력의 KBS 뉴스 보도, 각 투표소 마다의 첩부등으로 정직한 유권자들의 강력한 심판을 받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 모두가 손 후보의 부정부패와 부정직함에 의한 필연의 결과로 정직한 유권자들의 심판, 선거 후 이어지는 실질 수사기관의 수사, 검찰 조사, 기소, 재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의 첫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손 후보가 더 이상 파주 시민을 괴롭히지 말고 본인의 어려움에서도 벗어나고 공정하고 정직한 파주를 위하여 하루 빨리 파주시장 후보를 사퇴함이 파주 시민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밝혔다.
한편 박용호 후보는 손 후보가 ▲야당동 295-7, 295-33 부동산 쪼개기 투기 의혹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의 농지 투자(12건 토지중 7건으로 농지 총 2,500명 정도)로 농지법 위반, ▲개발 예정지에의 투자(연다산동 522, 상지석동 1498)등 해당 농지 매입 시기가 손 후보가 파주시 의원 시절임을 지적하고 이해충돌의 사안이라며 공개적으로 해명하라고 요구했다.
박 후보는 손 후보측에서 제대로된 해명이 안 나올 경우 부동산 쪼개기 투기 의혹, 농지법 위반 및 이해충돌 사안 관련도 추가로 경찰에 고발할 것임을 예고했다.
박 후보는 손 후보의 7.8억원 재산축소 및 사후 무더기 정정, 농지법 위반, 시의원 시절의 고급정보로 이해충돌 위반하며 해당 부동산 매입등은 파주시장 후보로도 자격이 없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박 후보는 매년 약 3조원의 예산을 운용하는 파주시장 자리는 가장 청렴하고 고도로 정직한 사람이 해야한다며, 각종 고급 개발정보를 개인의 사리사욕이나 주변 지인에게 흘려서 해당 토지나 그 주변의 토지를 미리 사게 만드는 불법의 사람들은 이번에 시민들의 강력한 심판 선거로 철저히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