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도시관리공사(사장 강승필)는 지난 16일부터 27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관내 도시재생 주민조직 3곳과 함께 ‘지역사회 공헌 결합형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한 인력 지원을 넘어, 도시재생 사업 종료 이후에도 주민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주민조직과 공사가 원팀(One-Team)이 되어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상생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내용으로는 ▲4월 16일 주교동 마을정원(2개소) 환경정비 ▲4월 22일 일산2동 마을정원 내 잡초 제거 및 플로깅(쓰레기 줍기)을 진행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어 ▲4월 27일에는 화전동 지역 어르신 대상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식사 대접 봉사활동을 지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공사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주민조직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주민조직과 현장에서 발맞춰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역사회 공헌 방안을 마련해 행복한 고양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