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지역소식 > 고양 기사 제목:

민경선 고양시장, 국토부 제2차관 만나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반영” 강력 건의

2026-07-29 16:23 | 입력 : GP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고양은평선·인천2호선·고양신사선·원당 버스공영차고지 등 사업 반영 필요성 설명

민 시장,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 어느때보다 중요…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 위해 국가계획 반영 등 정부의 적극 지원 요청”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29일 제주에서 열린 ‘2026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쇼케이스’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의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비롯한 고양시 핵심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민 시장은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 국가계획 반영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조속 통과 ▲고양신사선 국가계획 반영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국비 지원 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어, 고양시 핵심 교통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지원을 요청했다.
시가 적극 건의한 사업 중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은 현재 새절역에서 고양시청까지 추진 중인 고양은평선을 일산동구 식사동까지 약 2.04㎞ 연장하는 광역철도사업이다. 풍동2지구와 식사2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와 고양대로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해 사업의 조속한 국가계획 반영이 필요한 상황이다.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의 만성적인 교통혼잡을 해소하고 접경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광역철도사업이다.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가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요구되고 있다.
또한, 서울시가 신분당선 서북부 연장 대안으로 검토 중인 ‘고양신사선’은 신사역에서 연신내와 고양 삼송을 거쳐 신원지역까지 연결하는 노선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서울 도심과 강남권을 환승 없이 연결하고, 지하철 3호선 혼잡을 완화하는 등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은 토지보상비와 물가 상승 등 외부 요인으로 총사업비가 증가하면서 지방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시는 기존 국비 분담률(30%)을 적용한 추가 국비 지원을 요청하며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정부의 지원을 건의했다.
민 시장은 “창릉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과 지속적인 교통수요 증가로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건의한 사업들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에 건의한 고양은평선 일산 연장 사업을 비롯해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 고양신사선 추진, 원당 버스공영차고지 조성사업 등 핵심 광역교통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의하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손성숙기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지피엔 & www.gp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GPN
지피엔로고

대표자명 : 손성숙 l 상호 : GPN l 주소 : 파주시 금월로 63 영남빌라 1동 101호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548 l 등록일자 : 2017년 5월 2일 l 발행인 : 손성숙 l 편집인 : 이만희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명달
전화 : 031)944-2800 l 팩스 : 031)941-0999 l 이메일 : 2999man@naver.com
Copyrightⓒ 2017 GPN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기사를 무단으로 도용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