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술과 삶이 어우러진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에서 오는 8월 3일부터 9월 6일까지 ‘2025 제5회 헤이리 국제음악제’가 열린다.
고양특례시가 운영하는 ‘나들라온(DMZ 평화쉼터)’이 시민들의 쉼터, 유튜브 촬영지, 병영 체험 장소로 주목받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재)파주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원희복) 교하청소년문화의집은 ‘2025 경기도 청소년 진로·문화 축제’ 청소년 모니터링단의 평가로 최우수상(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파주시 가람도서관과 물푸레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나란히 최종 선정되었다.
일산소방서는 지난 18일 오후 11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에서 발생한 심정지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70대 남성 환자의 생명을 구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제55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서 동상 2점, 입선 6점 등 총 8점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단체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한강하구 습지보호지역의 대표 생태자원인 고양 장항습지에 위치한 ‘람사르 고양 장항습지생태관’의 운영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오는 8월 22일까지 2025년 제41회 ‘파주시 문화상’ 수상자 후보를 추천받는다.
파주시는 시립예술단 제52회 정기공연으로 광복 80주년을 맞아, 일제강점기를 살아간 소시민들의 저항과 일상을 조명하는 창작 뮤지컬 ‘몬페 바지’를 오는 7월 24일과 25일 총 3회에 걸쳐 운정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
파주시는 문화소외계층의 분포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시각화한 '파주시 문화지도' 제작을 완료하고, 문화지도를 바탕으로 문화 소외 계층 및 소외 지역 시민을 찾아가는 문화버스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