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민관군 협력으로 도심 주요 도로에 대한 살수작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도내 청년층의 자산 형성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2025년 경기도 청년 노동자 통장’사업의 참여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위치를 특정할 만한 건물이나 시설이 없어 위치 파악이 어려운 관내 주요 도로변 등 총 862개소에 대한 기초번호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7월 28일부터 9월 5일까지 ‘2025년 자체감사 계획’에 따라‘2025년 생활 속 불공정 및 소극행정 실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222억 원에 달하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총 8,513건, 체납액 148억 원 규모의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고양특례시가 전 세계 앞에 도심형 습지 보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제15차 람사르협약 당사국총회(COP15) 참여를 위해 짐바브웨를 방문한 가운데, 24일(현지시간) 유엔개발계획(UNDP)과 아시아개발은행(ADB)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 장항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고양시의 시민참여형 보전정책을 공유하며 국제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고양특례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고양형 치유농업 확산 사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오는 8월 28일 일산동구청에서 개최되는‘2025 고양시 특성화고-청년 취업박람회’에 참여할 기업을 8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학력인정 문해교육기관인 높빛희망학교 학습자들을 위한 ‘반딧불이 공부방’을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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