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의 홍보대사로 배우 조진웅과 지우가 선정됐다.
경기도는 관용차량 공유서비스인 행복카셰어와 관련, 도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과 융합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경기도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발전계획(안) 변경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조직위원장 남경필, 집행위원장 조재현)는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성남훈의 ‘아프가니스탄 전쟁 2002’를 공식 포스터로 선정하고 배우 이광기가 출연·연출한 공식 트레일러를 2일 공개했다.
제9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올해 영화제 슬로건으로 ‘시민 속으로 간 다큐’를 확정하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한 다양한 다큐멘터리 대중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청소년들이 DMZ 일원에 모여 평화와 통일을 꿈꾸는 ‘2017 1차 DMZ 청소년 탐험대’가 27~28일 연천·파주 DMZ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경기도가 중소 게임개발업체의 그래픽 개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게임 그래픽 리소스 공모전’에서 3D 모델링 부분의 백수진, 나기주 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와 31개 시군이 머리를 맞대 도내 안전운행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기로 했다.
올해 상반기 경기북부에서 발생한 화재 원인 중 절반 이상이 ‘인적 부주의’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가 고용노동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일자리정책 평가에서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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