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하는 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중소기업에게는 우수한 청년 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경기도 ‘일하는 청년 시리즈’가 1,12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올해 본격시행에 들어간다.
경기도가 대중교통 취약지역의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운영 중인 '따복(따뜻하고 복된)버스' 노선을 올해 20개에서 27개로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새해 아침, 경기도의 한 어린이집 담장 너머로 웃음소리가 크게 들렸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와 북부청사 어린이집 원아들이 그 주인공.
경기도내 8개 지역축제가 지난 27일 문화체육관광부 ‘2018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기도가 고용노동부 경기지청, 교통안전공단, 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추진한 ‘버스 운수종사자 양성사업’의 2017년도 시범사업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2018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경기도의 말라리아 퇴치사업이 큰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말라리아 환자 발생이 지난해 대비 20%정도 감소했기 때문이다.
경기도는 동두천시 종합감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76건을 적발했다.
경기도 ‘좌석예약서비스’ 이용객 10명 중 7명 이상이 출근시간 단축 효과를 본 것으로 확인됐다. 이용객의 만족도는 75%로 높고 서비스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났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동절기를 맞아 13일 오후 ‘지방도 364호선 광암~마산’ 등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사업 현장 2곳을 방문, 마무리까지 안전한 공정을 당부했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구급업무 담당자 주강철 소방장(38세, 대응구조과)이 '제13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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