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정면허 형태로 운행 중인 경기도 공항버스가 모두 시외면허로 전환됨에 따라 공항버스 요금이 평균 10%이상 인하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새롭게 조성하는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의 명칭을 공모한다. 경기도는 오는 1월 12일부터 2월 1일까지 3주간 ‘경기도청 북부청사 광장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고장’ 하천을 더 푸르게 지키기 위한 100여명의 경기도 친환경하천 명예감시단이 공식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임무에 돌입한다.
경기도가 올해 우수한 노하우를 가진 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추진, ‘공감’을 통한 ‘통일한국 기반’ 다지기에 나선다.
김포·남양주 산업단지의 통근용 전세버스 운행이 가능해짐에 따라,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가 증진될 전망이다.
민통선 내 임진강의 비경을 자유로이 조망할 수 있는 독개다리 스카이워크 ‘내일의 기적소리’가 개장 1년 만에 방문객 20만명을 돌파했다.
제천 화재 참사 이후에도 도내 복합건축물의 안전불감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지역이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African Swine Fever)’에 대한 청정지대로 확인됐다.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지난 4일 오후 4시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AI 방역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도의 AI 방역대책 상황을 점검했다.
경기도가 새해 1월부터 정부에서 시행하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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