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누리길의 가장 큰 매력은 건강도 챙기고 DMZ의 숨겨진 비경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는 점이죠!” 2013년부터 매년 ‘평화누리길’을 종주해왔다는 자타공인 평화누리길 마니아 김학면(만 54세) 씨의 소감이다.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가 지역행사가 잦은 겨울철을 맞아 경기북부 행사장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점검 활동에 나선다.
경기도가 경기북부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 건설사업’ 가운데 2개 사업 19.35km 구간이 올 상반기 개통될 예정이어서 지역 교통난 해소의 도움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가 ‘제2의 제천 참사’를 막기 위해 경기북부지역 목욕장, 찜찔방의 비상구 등 피난시설에 대해 강도 높은 단속을 벌였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해 경기도, 서울시, 인천시간 즉각적인 3자 긴급정책 회동을 제안했다.
국민 혈세가 먼지처럼 날아갔습니다.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2017년 한 해 동안 179,090건 출동했고 1일 329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고혈압 환자가 20.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119구급대가 2017년 한 해 동안 179,090건 출동했고 1일 329명이 이용했으며, 이중 고혈압 환자가 20.4%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말까지 경기도내 모든 마을버스에 청각장애인들의 버스 이용편의를 돕는 ‘LED 문자안내시스템’이 설치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행정안전부 주관 ‘2017년 특수상황지역 개발사업 추진성과 평가’에서 포천 연꽃 평화 생태마을 등 도내 4개 시군 5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 포상을 받게 됐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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