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청년층 실업난을 해소하고, 도정 체험 및 아이디어 제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8년도 상반기 경기 청년 및 대학생 인턴 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인턴 10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행 1주년을 맞은 경기도의 ‘일산대교 택시통행료 지원사업’이 2017년 한 해 동안 12만 6천여 건의 통행에 대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급격한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문제로 ‘도시숲’과 ‘정원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경기도가 올해 ‘녹색복지’ 강화에 중점을 두고 487억 원 규모의 공원녹지 정책을 펼친다.
경기도가 ‘안전하고 편리한 출퇴근 길’을 만들기 위해 도입한 ‘2층 광역버스’가 올 상반기 포천, 양주 등까지 확대된다.
경기도가 각종 행사·모임 등으로 택시 이용자들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도내 택시 위법행위 합동점검을 벌인 결과, 총 1,305건을 적발했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북부육아종합지원센터의 1년 사업성과를 도민들과 함께 공유해보는 ‘경기북부 보육지원 우수사업 전시회’가 25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1층 로비에서 시작됐다.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싱가포르 기업인 스미후루社와 약 3천만 달러, 50,909㎡ 규모의 기업 신규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경기도내 의료기관과 숙소, 항공, 관광지 검색과 예약, 결제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외국인을 위한 의료관광 플랫폼이 이르면 오는 6월 선보인다.
최근 한 달 새 인플루엔자 환자수가 대폭 증가추세에 있어, 경기도가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를 당부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핵심정책인 ‘일하는 청년 시리즈’ 모집개시일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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