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교통취약 지역 해결사, ‘맞춤형 따복버스’가 산단 근로자와 주민, 관광객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오는 3월 9일 첫차부터 양주에서도 달린다.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GM 군산공장 폐쇄와 미국의 철강 관세부과 직격탄을 맞은 도내 자동차 부품업체와 철강업체를 잇달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을 약속했다.
경기도는 봄철 영농기에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 주기위해 농기계 순회 수리를 5일부터 30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영상분야 전문인을 향한 꿈의 디딤돌 ‘제4기 경기도 영상아카데미’가 2일 오후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총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기도가 북부 대규모 지방도 건설사업의 안전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발주처와 사업자가 상생하는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지혜를 모은다.
임진·한탄강이 어우러져 만든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보고, 연천 DMZ. 이곳은 역시 새들의 천국이었다.
임진·한탄강이 어우러져 만든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계의 보고, 연천 DMZ. 이곳은 역시 새들의 천국이었다. 경기도의 조사 결과 멸종위기 1급인 두루미, 흰꼬리수리 등 무려 96종의 조류가 광범위하게 발견됐기 때문이다.
경기도와 강원도가 유네스코(UNESCO) 세계지질공원 평가위원을 초청, 한탄강 국가지질공원의 ‘세계지질공원 등재’의 당위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가 올해 G마크 축산물 전문판매점 ‘미소한근’ 지원사업에 참여할 도내 축산물 판매업체를 찾는다.
장 자크 요스(Jean Jacques Joss) 한국-스위스 협회장이 20일 오후 민통선 내 유일 미군반환기지인 파주 캠프 그리브스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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