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차별 없이 공정하고 건강한 사회에서 여성이 일할 권리와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에서 확실한 지원을 펼쳐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급변하는 기후변화 속, 홍수 대응능력 향상과 하천복지 향상을 위해 창릉천 등 경기도내 3개 하천에 대한 지방하천 정비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경기북부 5대 핵심도로이자 경기북부지역 물류이동의 중심역할을 하게 될 ‘지방도 371호선 적성~두일 건설공사’가 3일 첫 삽을 떴다.
김진흥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안성시청에 방문해 “AI·구제역 완전종식 전 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경기도가 올해 제73회 식목일을 맞아 ‘푸른경기 만들기’에 앞장선다.
경기도 맞춤형 따복버스가 연천에 확대된다. 평일엔 연천군 노동리, 유촌리, 노곡리, 장남면 등 교통취약지역 지역 어르신들의 발이 되어주고, 주말(공휴일)에는 전곡리선사유적지, 숭의전, 경순왕릉, 고랑포구 등 관광객들을 실어 나르는 따복버스가 연천군 일원을 달린다.
지난 월요일 첫 실시된 버스 내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사업 대상노선 이용자 5명중 4명 가까이가 정책 지속이 필요하다고 본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도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유실·유기동물의 발생 두수 역시...
경기도가 총 1,704억 원 규모의 ‘2018년 경기도 교통안전시행계획’을 수립, 올해 교통안전대책으로 5개 중점분야 26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가 ‘에너지비전 2030’ 실현의 일환으로 분산형 에너지 생산시설의 확충과 민간투자 활성화 촉진을 통한 에너지 자립율 제고에 나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