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현장의 임금체불 해소, 시중노임단가 보장, 외국인노동자 불법취업 방지 등 건설노동자의 권익보호와 공정한 건설문화 조성을 위해 경기도가 관급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노동자 전자카드제’ 도입을 추진한다.
경기도가 파주시, 의정부시, 동두천시와 함께 미군공여지의 조기반환과 국가주도개발을 촉구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만들었다.
제5호 태풍 ‘다나스’가 전국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기도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는 등 비상대비 태세에 들어간다.
경기도는 여름철을 맞아 사랑하는 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원시원 물축제’를 19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에 본격 개장했다.
휴가가기 좋은 여름철을 맞아 경기도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힐 수 있는 특별한 축제를 마련했다.
경기도와 강원도, 문화재청이 비무장지대(DMZ)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함께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문순 강원도지사,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11일 오후 서울에 있는 한국의 집 소화당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비무장지대(DMZ)의 세계유산 남북공동 등재를 위한 업무협약’에 서명했다.
DMZ 일원을 탐험하며 평화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DMZ 청소년 탐험대’가 오는 7월 20일부터 8월 10일까지 4주간 김포·파주·연천 등 경기북부 DMZ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지난 4일 오후 신천 하천수해예방사업이 추진 중인 동두천 캠프 모빌(Camp Mobile) 일원을 찾아 사업의 원활한 시행과 안전 시공을 당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포천 양수발전소 유치에 기여한 노력을 인정받아 포천시민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경기도와 (사)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올해 도내 뷰티분야 중소기업 35개사를 대상으로 디자인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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