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지난 23일 의정부 동부치안센터 오거리 광장에서 ‘1일 경기지역화폐 홍보대사’로 변신했다.
경기도와 파주시, 개성공단복합물류단지㈜가 ‘경기파주개성공단 복합물류단지 조성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20일 오전 11시 30분경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DMZ생태관광지원센터에 태극기를 앞장세운 100여명의 사람들이 힘찬 걸음으로 등장했다.
영화, 연극, 음악, 역사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과 함께 DMZ 일원을 돌아보며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DMZ 청소년탐험대 특별 프로그램 “평화 생명의 DMZ 청춘 오감(五感)을 깨우다!”’이 올 가을 개최된다.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걸으며 도전 정신과 인내심을 함양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DMZ 155마일 걷기’ 행사의 대원들이 14일 오전 강원도 철원 구간을 통과하여 경기도(연천)에 입성했다.
경기도(지사 이재명)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권병윤),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이사장 김기성)과 함께 오는 8월 13일~14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6C홀에서 ‘제2회 경기도 버스승무사원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북분단 이후 민간인 출입이 제한됐던 ‘DMZ 평화의 길 파주구간’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10일부터 일반 국민들에게 개방된다.
공판장 설치 문제로 좌초 위기에 있던 고양화훼산업특구 사업이 경기도의 노력으로 새로운 활로를 찾게 됐다. 정부가 현재 금지된 품목조합의 개발제한구역내 공판장 설치를 허가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을 약속했기 때문이다.
DMZ 일원을 걸으며 도전 정신과 인내심을 함양하고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DMZ 155마일 걷기’ 행사가 5일 오전 파주 임진각에서 열린 출정식을 시작으로 기나긴 여정의 첫걸음을 내딛었다.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공사차량이 고립됐던 동두천 신천 하천 정비사업 현장을 1일 오전 찾아 상황보고를 받고, 신속한 수습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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