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12일까지 열리는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올해는 일산호수공원과 원당화훼단지 두 곳에서 꽃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
‘2019고양시 평화마라톤대회’가 27일 완연한 봄 날씨 속에 진행됐다.
27일 ‘2019고양시 평화마라톤대회’가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2019고양국제꽃박람회’는 일산호수공원에서 꽃 문화축제로, 국내 유일의 화훼특구인 원당화훼단지에서는 비즈니스 중심으로 분산 개최한다.
26일 일산호수공원에서 ‘2019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을 축하하는 오프닝 행사가 열렸다.
봄의 절정을 알리는 세계 꽃들의 축제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가 26일 개막했다.
고양시가 105만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자치도시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고양시는 100만 대도시 특례시 실현을 통해 도시자족기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시민참여를 바탕으로 주민자치와 자치공동센터 운영, 시민참여 예산제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와 소통을 보장하고 시정의 참여자로 협력해 가고 있다.
“고양시는 수십 년간 국가 안보와 서울의 주거?먹거리 문제 해결을 위해 희생해 왔다. 그러나 보상은커녕 재정난과 불합리한 부담만 더욱 가중되고 있다. 고양시의 발목을 잡는 규제와 부담 떠넘기기에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새롭게 찾아온 기회와 미래에는 과감히 투자하겠다”
2019년 1월 1일 아침 고양시 행주산성에서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모여 해맞이를 하고 새해 소원을 빌었다.
파주시는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 한 해를 돌아보며 파주시를 드높였던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민선7기 한반도 평화수도 파주의 2018년은 교통, 관광, 복지 등 분야별 정책부터 각종 평가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던 한 해였다. 최종환 파주시장의 취임 첫 해, 파주시를 빛낸 주요 10대 뉴스를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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