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에서 운영하는 예술창작공간(해움, 새들) (이하 ‘해움, 새들)은 12월까지, 2기 입주작가의 창작 과정 또는 성과를 발표하는 프로젝트를 릴레이로 개최한다.

파주중앙도서관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플라스틱 병뚜껑 수집 가방 700여 개와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제작한 수집함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했다.

고양특례시는 2024년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공모에 선정된 화전지역 관광융합 프로그램 ‘우주원정대 10행성으로의 탐험’ 을 1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서장 이상태)는 관내 체육시설인 ‘FC파주 주니어’와 ‘운정 합기도 검무관’에서 관리자 및 단원 등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일산소방서는 8일 일산동구 장항공공주택지구 일대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소방출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소방서는 화성 배터리 공장 화재를 계기로 외국인 근로자 근무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대피 요령 등 안전 수칙을 홍보하여 외국인 근로자가 화재로부터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자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알렸다.

고양특례시는 환경개선부담금 체납액의 적극적인 징수를 위해 2024년 1기분 체납자 중 총 체납액이 50만 원 이상인 체납자에게 부동산 압류예고통지서를 발송했다고 8일 밝혔다.

파주도시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파주시 전역에 살수차 운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양소방서는 원당역 인근에 사용승인을 앞두고 있는 고층 아파트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화재예방안내 및 ‘찾아가는 원스톱 서비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004년 9월 1일 수도권 북부 최대의 복합문화예술센터로 개관한 ‘고양어울림누리’가 개관 20주년을 맞는다. 고양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고양어울림누리는 대극장인 어울림극장(1,290석)과 소극장인 별모래극장(366석), 야외극장인 꽃메야외극장, 어울림 미술관, 어울림 생활문화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