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는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야간 시간대 특화 아이돌봄 긴급돌봄’ 시범 사업을 운영한다.

파주시는 청년 거점 복합문화공간인 ‘파주시청년공간 지피(GP)1939’에서 오는 10월 진행 예정인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시정목표인‘시민 최우선, 소통시정’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 불편을 사전에 발굴하고, 기존 민원에 대한 피드백을 강화하는 선제적 소통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고양특례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106억 원을 부과하고 517,898건에 대한 고지서를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양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8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의 안정적 운영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상반기·여름학기·하반기를 거쳐 시범 운영된 고양특례시 평생학습 강좌 5대 테마(DREAM) 기반 3단계(기초-심화-실습) 학습과정(트랙)이 오는 10월 11일(토)부터 마지막으로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9일(현지시간) 세계적인 반도체 기업들을 방문해 고양시 산업 잠재력과 비전을 제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파주시가 근거 없는 음해성 의혹 제기에 그친 「파주시 폐기물처리업체 선정 및 업무 추진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이하 ‘조사특위’)의 손성익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형사 고소하는 등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파주시는 1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오는 9월 12일 18시에 마감한다고 밝혔다.

파주시는 지난 8월 하율디앤씨㈜·하나은행·경기신용보증재단과 체결한 ‘소상공인 특례보증지원 협약’의 후속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오는 9월 12일부터 협약보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