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원연구단체 ‘도시브랜드연구회’가 2월 17일 정례회를 갖고 2023년 활동을 시작했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 의원연구단체 ‘생활체육연구회’가 지난 2월 15일 정례회를 갖고 2023년 활동을 시작했다.

파주시의회는 이달의 칭찬공무원으로 목진혁 자치행정위원장이 추천한 박지혜 주무관(자치협력과)이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파주시의회는 13일, 14일 전라북도 전주시를 방문하여 도시재생 정책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지난 11일 파주시 시민회관에서 열린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신춘문예·문화대상“에서 ‘K-컬쳐 한국문화대상’을 수상했다.

파주시의회(의장 이성철)는 9일 제237회 임시회를 열고 난방비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전 가구당 20만원을 지원하기 위한 조례안과 예산안을 의결했다.

고양특례시의회(의장 김영식)는 2월 7일 열린 제27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기업유치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고양특례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지난 2월 2일 고양특례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고양시복지관 연합회 기관장들과 2023년 고양시 복지발전을 위해 의견을 공유하고자 정담회를 개최했다.

단장인 도모나가 노리오 시장 및 다사키 카즈히코 홍보정책감, 마쓰모토 코지 문화국제과장 등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지난 1일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파주시를 방문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이 난방비 폭탄의 대책으로 파주시 모든 세대에게 ‘에너지 생활 안정 지원금’을 지급하겠다고 한다. 전형적인 포퓰리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