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이 17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양 오픈 국제 배드민턴 페스티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민 시장은 “이번 대회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국적을 넘어 친목과 우정을 다지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고양시는 앞으로도 배드민턴을 비롯한 다양한 종목의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 태국, 중국, 일본, 라오스, 베트남, 오스트레일리아 등 7개국에서 선수단 1,50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