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는 9월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26 지역경제 혁신 박람회’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평가원, 한국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의 일자리 정책을 전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아이디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양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내일꿈제작소 청년맞춤 프로그램 소개 △청년창업 입주기업 제품 전시 등 청년정책 및 우수 일자리정책을 소개한다. 또한 △방송영상산업 및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첨단 특화산업 육성 정책 △기업지원 시책 및 일자리지원 종합 안내 등 고양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홍보한다.
부스 전면에 홍보 그래픽월과 대형 LED 전광판을 설치해 고양시 일자리 정책과 시정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고양시의 주요 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고양시 대표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하는 기념사진 촬영, 경품 증정 룰렛 이벤트를 마련해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정책 홍보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다른 기관의 우수한 일자리 정책과 지역의 혁신 사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이를 바탕으로 시민에게는 더 많은 일자리를, 기업에는 더 나은 성장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손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