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9월15일 파주경찰서에서 제1보병사단과‘민북지역의 안전 확보와 警‧軍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북지역의 특수한 지역적 여건을 고려하여 경찰과 군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상호 지원하고, 일반 지역에 비해 치안 서비스 접근성이 낮았던 민북지역 주민에게 더 나은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파주경찰서 소속 경찰관의 민북지역 출입 절차 간소화 ▲민북지역 내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민북지역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예방‧단속체계 구축 ▲정기‧수시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한 협약 이행력 제고 ▲민북지역 안전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강화이다.
특히,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찰관의 민북지역 출입 절차를 간소화하여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과 각 기관이 보유한 정보를 원활히 공유, 협력함으로써 주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기적인 실무협의체 운영을 통해 소통과 협력으로 민북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민북지역은 일반 지역과 달리 출입과 활동에 제약이 있는 만큼 경찰과 군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찰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군과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여 민북지역 주민들의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파주경찰서와 제1보병사단은 앞으로도 민북지역 안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을 지속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警‧軍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