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여름방학 기간인 7월 28일부터 파주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늘상상해봄’(한가람초 내 위치)에서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방학 온동네 돌봄·교육 및 사교육 부담 없는 특별프로그램’을 본격 개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방학 중 맞벌이·저소득층·한부모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의 사교육비 부담3.을 대폭 경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수강신청을 진행한 결과, 파주시 관내 45개 초등학교에서 총 548명의 학생이 신청하는 등 모집 단계부터 지역 교육공동체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방학 프로그램은‘지역 자원 연계 온동네 프로그램’과‘사교육 부담 없는 RAS(독서·예술·스포츠)’등 총 6개의 다채로운 특별 교육과정으로 구성·운영된다.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으로 헤이리마을 도자미술관과 연계한 ‘흙으로 빚는 나의 꿈', 출판도시와 연계한‘책은 내친구 북표지 디자인', '책은 내친구 오디오북 녹음체험'이 진행된다.
사교육 부담 없는 프로그램으로 한가람초 AI미래누리교실에서 운영되는 ‘상상의 나래펴고 AI 세상으로!', 늘상상해봄 센터 상상나래실의‘온몸으로 표현하는 상상의 나라! 싱위드 영어뮤지컬', 출판도시 아이돌기획사와 연계한‘내가 K-culture 주인공! K-POP 보컬&댄스' 등이 다채롭게 제공된다.
특히, 오전과 오후 교차 선택이 가능하도록 스케줄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안전인력을 통한 틈새돌봄 및 간식을 지원하여 학부모들이 방학 동안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최적의 돌봄 환경을 조성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지역사회의 풍부한 인프라와 결합한 고품질의 방학 프로그램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완벽히 해소하고 사교육비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파주형 온동네 돌봄·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손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