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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를 지키는 사람들’ 파주 프런티어 FC,

2026-08-07 10:05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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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버스터즈’오프닝 퍼포먼스 진행

파주 프런티어 FC가 시민과 함께 폭염을 이겨내고 승리를 향한 힘찬 출발을 알리는 특별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파주는 오는 8월 8일 오후 8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라운드 수원FC와의 홈경기에 앞서 ‘워터 버스터즈’ 콘셉트의 특별 오프닝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당초 오후 7시 30분 킥오프로 예정됐던 이번 경기는 기록적인 폭염 속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고려해 오후 8시로 변경됐다. 이에 파주는 단순히 경기 시간을 조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올여름 무더위를 함께 이겨내자는 의미를 담아 ‘워터 버스터즈’를 홈경기 테마로 선정했다.
이번 오프닝 퍼포먼스는 ‘파주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관, 시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지역 기업, 그리고 경기장에서 파주의 골문을 지키는 선수가 함께 무대에 올라 폭염을 이겨내고 승리를 향해 나아가자는 의미를 전달한다.
행사에는 지역 대표 기업인 골드스파사우나 방상배 대표와 파주소방서 이건칠 행정팀장이 참석한다. 여기에 지난 전남드래곤즈전에서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이라는 뜻깊은 기록을 달성한 파주의 수문장 류원우 선수의 자녀 류나온 어린이도 함께 참여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경기장 안에서 팀의 마지막 방어선을 책임지는 류원우 선수와 경기장 밖에서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지역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한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파주는 이번 오프닝 퍼포먼스를 통해 무더위 속에서도 경기장을 찾아준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과 구단이 함께 만드는 홈경기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방상배 골드스파사우나 대표는 “올여름 유난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많은 시민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 지역 기업의 한 사람으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선수들과 팬들 모두 시원한 기운을 받아 좋은 경기를 펼치길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건칠 파주소방서 행정팀장은 “경기 시간을 조정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이번 홈경기가 시민들에게도 안전한 스포츠 문화의 좋은 사례가 되길 바란다. 파주소방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항상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파주는 이날 홈경기를 맞아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워터 버스터즈’ 테마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기장 곳곳에서 물총과 워터 슬라이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팬들과 함께 시원한 여름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경기 티켓은 NOL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경기 당일 현장 구매도 가능하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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