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파주문화재단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문화재단 「2026년 경기 생활문화 공간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생활문화 공간을 거점으로 시민 커뮤니티를 활성화하는 「한뼘 더 커뮤니티」를 본격 추진한다.
「한뼘 더 커뮤니티」는 카페, 서점, 공방 등 지역의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시민들이 관계를 맺고, 자발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일상의 공간을 지역 생활문화공간으로 발굴·활성화하고, 시민들이 이웃과 교류하며 문화예술을 일상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생활문화 기반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선정된 10개의 공간에서는 7월 중순부터 9월까지 문화예술 기반의 커뮤니티 활동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시니어 대상 민화 창작 커뮤니티 ‘LH청년카페 작은도서관’ ▲배리어프리 댄스 프로젝트 ‘파주위드샤 예술놀이터’ ▲ AI를 활용한 예술창작 ‘그레이스제이피아노 스튜디오’ ▲ 핸드팬 힐링 명상을 통한 커뮤니티 ‘새꽃하우스’ 등이 있으며, 아동부터 시니어, 장애인 등 다양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 공간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파주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공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문화 기반을 확대하고, 일상 속 문화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문화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뼘 더 커뮤니티」의 참여 및 공간별 세부 프로그램 일정은 ‘파주문화재단 홈페이지 (www.pajucf.or.kr)’ 및 ‘공식 인스타그램(@pajucf)’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