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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베트남 호치민서 'K-Med Expo Vietnam 2026' 개막

2026-06-04 21:32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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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대형 병원 바이어 총집결… 1:1 상담부터 규제 세미나까지 통합 지원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코트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국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의 현지 진출 전방위 지원
80개 사 100부스 규모로 후에중앙병원 등 베트남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 관계자 대거 참석하며, 인바디·세라젬 등 국내 분야별 리딩 기업 참여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베트남 의료기기청이 공동 주관하는 규제 동향 세미나 및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 전문 맞춤형 수출 컨설팅 프로그램 현장 통합 운영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4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SECC)에서 오는 6일까지 3일간 국내 우수 의료기기 기업의 동남아 시장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K-Med Expo Vietnam 2026(이하 K-Med 엑스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킨텍스와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코트라(KOTRA),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공동 주관 기관으로 참여한다. 특히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인 호치민에서 개최되는 만큼 후에중앙병원(Hue Central Hospital) 등 현지 주요 종합병원 관계자들이 핵심 바이어로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총 80개 사가 100부스 규모 참여해 디지털 헬스케어, 진단 및 수술용 기기, 치과재료, 피부미용기기 등 의료기기 산업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아우른다. 또, 경기도, G밸리, 강원테크노파크, 원주의료산업진흥원 등 지자체 및 협단체 공동관이 구성되어 지역 유망 기업들의 참가를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기기 브랜드인 ▲인바디(체성분 분석)와 ▲세라젬(홈 헬스케어), ▲디케이메디칼시스템(진단용 엑스레이), ▲이롭(수술기기) 등 분야별 선도 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규제 장벽 해소를 위한 전문 부대행사도 다각도로 추진된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와 식품의약품안전처, 베트남 의료기기청이 공동 주관하는 ‘한·베 의료기기 규제 동향 세미나’에서는 현지 인허가 정보 유통을 공유한다. 또한, 코트라 주관의 1:1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의 전문 맞춤형 수출 컨설팅 프로그램도 현장에서 통합 운영된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현지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는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동남아시아의 허브인 베트남 시장에서 국내 유망 기업들이 독보적인 수출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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