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파주시선관위에서 ‘민주당 손배찬 파주시장 후보의 7.8억원 재산 은닉 혹은 축소 신고로 허위사실공표’에 대한 신고(공직선거법 250조 해당)건을 파주시선관위 및 경기도선관위 내부 조사 후 실질적 물증 조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선관위에서 5월30일 수사기관(파주경찰서)에 이첩했음을 알리는 공문을 5월30일 수령했다고 밝혔다.
박용호 후보는 이 사건이 선관위를 떠나서 실질 수사기관으로 이첩됨은 이미 박 후보측에서 제기한 내용이 사실에 부합되어 실질 수사기관의 수사 및 검찰 조사, 기소, 재판으로 이어지는 과정의 첫 출발점이라고 밝히며 손 후보가 더 이상 파주 시민을 괴롭히지 말고 본인의 어려움에서도 벗어나려면 하루 빨리 파주시장 후보를 사퇴함이 파주 시민에 대한 마지막 예의라고 밝혔다.
한편 박용호 후보는 손 후보가 ▲야당동 295-7, 295-33 부동산 쪼개기 투기 의혹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의 농지 투자(12건 토지중 7건으로 농지 총 2,500명 정도)로 농지법 위반, ▲개발 예정지에의 투자(연다산동 522, 상지석동 1498)등, 해당 농지 매입 시기가 손 후보가 파주시 의원 시절임을 지적하고 이해충돌의 사안이라며 공개적으로 해명하라고 요구했다며 제대로된 해명이 안 나올 경우 부동산 쪼개기 투기 의혹, 농지법 위반 및 이해충돌 사안 관련도 추가로 경찰에 고발할 것임을 예고했다.
박 후보는 손 후보의 7.8억원 재산축소 및 사후 무더기 정정, 농지법 위반, 시의원 시절의 고급정보로 이해충돌 위반하며 해당 부동산 매입등은 파주시장 후보로도 자격이 없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박 후보는 매년 2조 7천원 이상의 예산을 다루는 파주시장 자리는 가장 청렴하고 고도로 정직한 사람이 해야한다며,
각종 고급 개발정보를 개인의 사리사욕이나 주변 지인에게 흘려서 해당 토지나 그 주변의 토지를 미리 사게 만드는 불법의 사람들은 이번에 시민들의 강력한 심판 선거로 철저히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