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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코트라,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 성료

2026-05-23 19:56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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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코트라, 21일 킨텍스에서 중국 최대 플랫폼 ‘더우인’의 구매단과 국내 유망 K-뷰티 기업이 100여 개사가 참여한 수출상담회
상담액 896만 달러⦁계약 추진액 267만 달러 달성, 참가기업 “실시간 소비자 반응으로 제품 전략 수립에 큰 도움”
이민우 대표 “상담회 통해 K-뷰티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 “오는 10월 뷰티엑스포에서 비즈니스 성과 창출 위해 노력할 것”

킨텍스(대표이사 이민우)는 26일, 코트라(KOTRA)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K-뷰티 기업의 중국 수출 확대를 위한 「K-뷰티 더우인 핀포인트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킨텍스에서 개최된 이번 상담회에는 중국 최대 숏폼 및 이커머스 플랫폼 ‘더우인(Douyin)’의 구매단과 국내 유망 K-뷰티 기업 100여 개사가 참가해 현장 수출상담회와 입점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K-뷰티엑스포 코리아’의 사전 연계 행사로 급변하는 중국 온라인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현재 중국 소비자가 더우인에서 구매하는 뷰티 제품 3개 중 1개는 한국 관련 제품으로 해당 플랫폼의 뷰티 역직구 시장에서 약 32%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 중이다.
양 기관은 플랫폼,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 역직구를 결합한 혁신적인 수출 마케팅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총 127건의 상담을 통해 상담액 896만 달러, 계약추진액 267만 달러의 비즈니스 성과를 거뒀다. 또, 현장 인플루언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서도 약 40만 위안(한화 약 8,0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상담회에 참가한 화장품 기업 관계자는 “이번 기회로 라이브커머스 연계 마케팅을 직접 접하면서 소비자 반응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제품 전략 수립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더우인 관계자도 “이번 방한은 그동안 논의해 온 협력을 실제 구매로 이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망한 한국 뷰티 기업들과의 구매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킨텍스는 이러한 수출 모멘텀을 이어가기 위해 오는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뷰티 전문 박람회인 ‘2026 K-뷰티엑스포 코리아’를 개최한다. 총 650개사 1,000부스 이상의 규모로 개최되며 더우인을 포함한 전 세계 해외 바이어 200개사를 대거 초청해 국내 기업의 글로벌 수출 가속화를 다각도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민우 킨텍스 대표이사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중국 현지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과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오는 10월 개최되는 뷰티엑스포에서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코트라를 포함해 글로벌 플랫폼들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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