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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소방서, 차가운 창고에 온기를 불어넣다...쉼의 공간 '머무룸' 탄생“

2026-05-22 11:17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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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간 방치된 창고 공간 정비해 민원인과 직원을 위한 힐링 쉼터로 재탄생
‘마음이 머무는 자리, 머무룸(Room)’ 슬로건 아래 소통과 공감의 장 마련

파주소방서는 청사 내 유휴공간을 정비하여 민원인과 직원이 함께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작은 안식처 ‘머무룸(Room)’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머무룸’은 ‘마음이 머무는 자리’라는 의미로, 바쁜 일상 속 잠깐의 쉼과 회복의 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특히 이 공간은 그동안 활용도가 낮아 불용 물품 등을 보관하던 창고 시설을 효율적으로 재배치하고 저비용으로 환경을 개선하여, 버려지는 공간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성된 공간(약 13.5㎡)은 세 가지 테마로 나뉘어 운영된다. ▲중앙에는 민원인과 직원이 자유롭게 담소를 나누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용 휴게 공간'이 배치됐다. ▲좌측 벽면에는 직원들의 생생한 현장 활동과 일상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을 전시해 따뜻한 조직 문화를 공유하는 '파주소방서 아카이브'를 마련했으며, ▲우측에는 긴박한 출동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다트 게임기를 설치하고 다양한 영상시청 및 음악감상이 가능한 ‘액티비티 공간’을 구축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공간 조성은 별도의 대기 공간이 부족했던 민원인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응대 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업무에 지친 소방대원들에게는 정서적 안정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불용 비품이 쌓여있던 차가운 창고 공간이 온기 넘치는 휴게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되어 기쁘다"며, "머무룸이 직원 간의 벽을 허물고 민원인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에게 최상의 소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내부 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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