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대화 노인복지관 배식 봉사하며 ‘편안한 노후 돌봄’ 시정 방안 제시
오후 6시 30분 일산문화광장서 대규모 출정식… 시·도의원 후보 등 원팀 결집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21일부터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운동 대장정에 돌입하며 본선 승리를 향한 총력 유세전을 펼친다.
민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멈춘 고양, 다시 뛰게’를 메인 슬로건으로 내걸고 고양시 전역을 누비는 촘촘한 첫날 유세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첫 행보는 출근길 시민들과의 만남이다. 민 후보는 21일 새벽 원당역에서 출근길 시민들에게 아침 인사를 건네며 선거운동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유세차에 탑승해 약 1시간 30분 동안 고양시 전역을 순회하며, 길거리와 상가에서 만나는 시민들에게 친근한 손인사로 지지를 호소할 계획이다.
점심시간에는 민생 현장과 복지 정책을 챙기는 행보가 이어진다. 낮 12시 고양시 덕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배식 봉사를 진행한 뒤, 함께 식사하며 노인복지를 통한 편안한 노후 돌봄 시정 방안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시 대화노인종합복지관도 잇따라 방문해 어르신들과 복지관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오후에도 계속해서 현장 유세를 이어간 민 후보는 저녁 6시 30분, 일산문화광장에서 대규모 선거운동 출정식을 개최하며 세몰이의 정점을 찍는다. 이 자리에는 민 후보를 비롯해 고양시 4개 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 출마자 전원과 선거운동원, 지지자, 일반 시민들이 대거 집결해 압도적인 ‘원팀’ 필승 결의를 다질 예정이다.
출정식을 앞둔 민경선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현 고양시장의 불통과 무능, 독단으로 인해 고양시의 성장 동력이 멈춰 섰다”고 강력히 비판하며, “행정과 교통 전문가인 민경선이 고양시를 다시 뛰게 만들어 시민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 후보는 “13일의 공식 선거운동 기간 동안 오직 시민의 삶만 바라보고 시민의 뜻을 겸허하게 받들겠다”며 “이번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희망이 강물처럼 흐르는 자족도시 고양시를 시민과 함께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