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는 지난 23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기 파주시 적성면 율포리 농가를 찾아 ‘KRC 영농도우미’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KRC 영농도우미’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일손 부족을 겪는 취약 농가를 직접 찾아가 일손을 보태는 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활동은 모내기 등 본격적인 농사 준비로 분주한 시기를 앞두고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전홍성 지사장을 비롯한 파주지사 직원 20여 명은 적성면 율포리 247-4번지 농가를 방문하여 모판 나르기 및 농경지 주변 환경 정화 등 현장의 손길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전홍성 지사장은 “기후 변화와 인력난으로 고충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우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지역 농업인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현장 중심의 ESG 경영을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매년 농촌 일손 돕기, 환경정화행사, 농촌 집 고쳐주기 등 지역사회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브랜드 ‘농어촌 행복 충전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