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동부경찰서(서장 신광수) 백석지구대는 강력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민·경이 함께하는 야간 도시안전 합동순찰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경찰·주민이 협력해 지역 내 범죄 취약 구간과 생활 불편 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체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백석지구대는 매월 1~2회 순찰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이어갔다.
주요 점검 사항은 ▲범죄 취약·위범지역 점검 ▲방범용 비상벨 작동 상태
▲보안등·가로등 관리 상태 ▲야간 쓰레기 무단투기 ▲공원 내 안전 취약요소 ▲ 교통시설 파손 상태 등 생활형 밀착형 위해 요소 점검이다.
백석지구대, 백석1동자율방범대, 백석어머니자율방범대, 장항한강자율방범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백석동 먹자골목, 여성안심귀갓길, 장항1동 장항한강지구일대를 점검하고 공원 비상벨과 교통시설 상태를 확인하는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요소를 살폈다.
일산동부경찰서는 “민·경 협력을 기반으로 한 야간 합동 순찰과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앞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심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