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청소년 절도 범죄 등 발생이 증가하자 파주경찰서가 선제적 범죄 예방활동을 시작했다.
파주경찰서는 경기북부자치경찰위원회와 협업해 파주지역 내 무인점포에 절도 범죄 예방「폴 가디언」 등신대, 범죄 예방 음성 안내기를 제작·배포했다.
다수의 무인점포가 CCTV설치 외 방범 장치가 없어 사후 대응에 치우쳐 있던 점을 보완하기 위해 점포 내 경찰 등신대를 비치하고, AI 음성메시지 송출 기능을 설치함으로써 사전적 범죄 예방에 나선 것이다.
또한 하계방학 기간 청소년 비행 예방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파주시 내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 점포 총 67개소에 전면 확대 시행, △무인점포 지킴이「폴 가디언」 △AI 범죄 예방 음성 안내기를 설치하여 청소년들의 일탈 행위에 경각심을 주기 위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무인점포 내 범죄는 초기에 대처하지 않으면 범죄에 대한 무감각을 키울수 있다.”라며, “청소년들이 한 순간의 호기심으로 범죄에 처하지 않도록 예방 활동과 계도를 강화하는 한편, 점주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상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