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경찰서는 위기청소년들의 선제적 보호·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코오롱글로벌 ㈜ 스포렉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경찰이 협력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참여를 확대하고, 스포츠 프로그램을 활용한 선도·보호 활동을 강화하고 협력하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
협약은 양 기관이 ▲학교전담경찰관(SPO) 상담 및 보호 ▲청소년 선도프로그램 운영 ▲위기청소년 체육활동 지원 ▲건전한 스포츠 문화 조성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이다.
파주경찰서는 위기청소년을 면담 후 지원대상자를 발굴하고 스포렉스는 경찰과 공동심의회에서 지원 결정된 청소년들에게 파주 관내 6개 시설에서 수영, GX, 헬스 등 체육활동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는, 운동을 통한 스트레스 해소와 공동체 활동으로 성취감을 고취하여 건강한 성장으로 비행 및 범죄행위 예방과 근절에 중점을 둔 활동이다.
최종상 파주경찰서장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 및 사이버 폭력(딥페이크), 무인점포 절도 등 최근 이슈가 되는 범죄에 대해서도 교육과 캠페인 등 예방 활동과 수사 등 다각적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과 힘을 모아 협력하면서 청소년 선도·보호라는 목표를 위해 든든한 치안 협력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코오롱글로벌 ㈜ 스포렉스 변광섭 상무는 “최근 청소년들이 대인 만남 등 외부 활동은 줄고 인터넷 체류시간이 늘며 신체활동이 부족한데 스포츠 지원 활동이 신체와 정신에 활력소가 되어 건강하게 성장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