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꽃과 화예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람의 깊이를 더하는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5월 6일만 실내와 야외 해설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눈으로 꽃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귀로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는 스토리형 관람 방법을 제시한다.
박람회 기간 상시 운영되는 ‘꽃해설사’ 프로그램은 관람객들이 주요 야외 전시 공간에서 꽃의 종류와 특징, 전시 연출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핵심 내용을 전달받을 수 있어 관람객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실내 전시관에서 5월 6일 별도의 해설 프로그램이 마련돼 도슨트 투어가 특별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도슨트 투어는 한국꽃꽂이, IHK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 프리저브드 플라워 작품을 순차적으로 해설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전(10:30~11:30)과 오후(14:00~15:00) 두 차례 운영된다.
각 프로그램은 약 30분 간격으로 진행돼 관람객들이 작품을 해설과 함께 관람하며 스토리와 표현기법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꽃과 작품을 단순히 보는 데서 나아가 전시 전반에 담긴 의미와 작품에 담긴 의도를 함께 이해하는 깊이 있는 관람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약 25만㎡ 규모의 행사장에 다양한 야외 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구성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이며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 누리집(flower.or.kr)과 재단 누리집(gie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손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