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시민의 건강과 안전,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영웅들과 함께 홈경기의 문을 연다.
파주는 오는 11월 8일 오후 4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충남아산FC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2라운드 홈경기에서 ‘파주를 지키는 영웅’을 주제로 오프닝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이번 퍼포먼스는 우리 곁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며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 현장과 치안 현장, 국방의 최전선에서 이어지는 헌신을 조명하고, 팬들과 함께 그 의미를 나눌 예정이다.
이날 오프닝 퍼포먼스에는 SNU 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문준영 경장, 파주 지역 군부대 장병이 참여한다. 세 사람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 평화를 지키는 각 분야를 대표해 경기 공인구를 전달하며 선수단과 팬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경기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파주스타디움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는 스타디움 투어와 선수단 사인회를 비롯해, 영웅을 주제로 한 이벤트 부스가 운영돼 홈경기를 찾은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파주는 이번 홈경기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과 팬이 함께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홈경기 문화를 이어갈 계획이다.
SNU 서울병원 이상훈 대표원장은 “파주의 후원사이자 팀닥터로서 선수들의 건강을 함께 돌보는 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건강한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설 수 있도록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파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문준영 경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관으로서 팬들과 함께 경기의 시작을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파주 지역 군부대 장병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파주를 응원할 수 있어 기쁘다”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최선을 다하듯,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시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우리 곁의 영웅들에게 팬들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퍼포먼스를 마련했다”며 “각자의 자리에서 파주를 위해 헌신하는 분들과 함께 뜻깊은 홈경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웅을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홈경기에서는 스타디움 투어와 선수단 사인회, 영웅을 주제로 한 이벤트 부스 등 다양한 팬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경기 티켓은 놀(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