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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운영

2026-10-08 10:31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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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전시·체험·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파주시는 10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통일동산 관광특구 일원에서 ‘2026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 행사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통일동산 관광특구의 관광자원과 문화ㆍ예술 콘텐츠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과 지역 기관·단체가 협력해 준비했다. 시는 전시, 체험, 교육, 공연,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첫날인 10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책과 함께하는 ‘북피크닉’이 열리고,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에서는 밴드 상자루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광장 앞에서는 오후 1시부터 체험 공간이 운영되고, 오후 2시 30분부터 마술·풍선 행사와 거리 공연도 이어진다.
11일에는 탄현면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삼도품 축제’가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개최된다. DMZ 철책길 걷기와 평화뮤직 페스티벌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같은 날에는 파주 프로방스에서 ‘보물을 찾아라!’ 이벤트, 오두산통일전망대에서 클래식 음악회가 열리는 등 관광특구 곳곳에서 연계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 밖에도 국립민속박물관 파주, 국립극장 무대예술지원센터, 전통건축부재보존센터 등에서는 전시·체험·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오두산통일전망대 등 주요 관광시설에서도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체험과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17일에는 헤이리 갈대광장에서 문화, 예술 공연이 이어져 가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김윤정 문화교육국장은 “통일동산 관광특구에는 역사·평화관광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방문주간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통일동산 관광특구 방문주간’의 세부 프로그램 및 참여 방법은 파주시 누리집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상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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