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파주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파주 교육의 날’을 통해 청렴과 페어플레이의 가치를 전한다.
파주 프런티어 FC는 오는 10월 10일 오후 2시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28라운드 홈경기를 ‘파주 교육의 날’로 운영한다. 이번 홈경기는 ‘청렴 DAY’ 메시지인 ‘PLAY FAIR, PLAY PAJU!’를 바탕으로, 그라운드 위 공정한 플레이와 교육 현장의 청렴·존중의 가치를 연결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경기 전에는 공정한 플레이와 정정당당한 도전으로 파주의 승리의 길을 개척한다는 의미를 담은 오프닝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과 산내초등학교, 청석초등학교 학생이 함께 참여해 파주 교육과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다짐을 전한다.
퍼포먼스는 구단 메인스폰서 선일금고의 금고를 여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관중의 카운트다운에 맞춰 오픈 터치를 진행하고, 승리를 가로막는 철책을 열어 새로운 도전의 길을 연다. 이는 반칙 없는 공정한 플레이와 정정당당한 도전으로 승리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구단의 의지를 상징한다.
이후 전선아 교육장과 두 학생에게 청렴과 페어플레이의 다짐을 담은 공을 전달한다. 파주 교육을 이끄는 교육장과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함께 공을 전달받으며, 공정과 존중을 바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를 나눌 예정이다.
파주는 이번 홈경기를 통해 팬과 시민들이 청렴과 페어플레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축구와 교육이 공유하는 공정한 도전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개척과 도전’을 지향하는 구단의 정신에 파주 교육의 가치를 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홈경기를 만들어가고자 한다.
파주 황보관 단장은 “정정당당하게 도전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태도는 축구와 교육이 함께 지향하는 가치이다. 이번 홈경기가 학생들에게 공정한 도전의 의미를 전하고 팬과 시민들이 파주 교육과 구단의 미래를 함께 응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선아 파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규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경험을 쌓는 것은 청렴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소중한 배움이다. 파주 프런티어 FC와 함께 전하는 페어플레이의 메시지가 경기장을 넘어 학생들의 일상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장 밖에서도 ‘파주 교육의 날’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구단 대학생 마케터 PIONEER 2기가 준비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율곡 이이의 가르침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고, 파주교육지원청 부스에서도 배움과 체험을 함께하며 홈경기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홈경기 티켓은 10월 6일 오후 2시부터 NOL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