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3일 2026 고양시 전국 막걸리축제가 일산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날 오후 개최된 개막식에는 민경선 고양시장과 김미수 고양시의회 의장 등 다양한 지역 인사가 참석해 행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민경선 고양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문화콘텐츠산업 육성을 통한 글로벌 문화 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막걸리 축제도 그 도약의 자산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전국 막걸리 축제의 지속적 발전을 통해 고양시를 전 세계에 알리고 막걸리 축제를 세계적 축제로 거듭나게 할 것”이라고 축사했다.
이후 민경선 시장은 행사장 곳곳을 순회하며 상인·시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을 살폈다. 한편, 고양시 전국 막걸리 축제는 10월 4일까지 개최되며 전국 각지의 막걸리 240여 종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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