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명: 뉴스홈 > 뉴스 > 스포츠 기사 제목:

‘이제호 3G 연속골 도전’ 파주 프런티어 FC,

2026-08-28 11:29 | 입력 : GPN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골키퍼 류원우 선방 앞세워 경남 원정 설욕 도전

파주 프런티어 FC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공격수 이제호 선수와 베테랑 수문장 류원우 선수를 앞세워 경남FC를 상대로 시즌 첫 맞대결 패배 설욕과 3경기 연속 무패에 도전한다.

파주는 오는 8월 29일 (토) 오후 7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24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최근 두 경기 연속 승점을 쌓은 파주는 공수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제호 선수와 류원우 선수를 중심으로 경남 원정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파주는 지난 4월 25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열린 경남과의 첫 맞대결에서 2-3으로 아쉽게 패했다. 당시 최범경 선수와 보르하 바스톤 선수의 연속골로 좋은 흐름을 만들었지만, 경기 막판 실점을 허용하며 눈앞에서 승점을 놓쳤다. 이번 원정에서는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첫 맞대결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공격에서는 ‘800대 1의 사나이’ 이제호의 발끝에 기대가 모인다. 이제호는 지난 성남FC전에서 프로화 이후 첫 득점에 이어 멀티골을 터뜨리며 파주의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이어진 서울 이랜드 FC전에서도 득점포를 가동하며 두 경기 연속골을 기록, 파주 공격의 새로운 해결사로 떠올랐다.

공개테스트를 통해 파주에 합류한 이제호는 시즌 초반 제한된 출전 기회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순간을 준비했다.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결과를 만들어내며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의 믿음에 응답한 이제호는 경남을 상대로 프로 데뷔 이후 첫 3경기 연속골에 도전한다.

골문에서는 류원우의 활약이 든든하다. 류원우는 직전 서울 이랜드FC전에서 상대의 유효슈팅 15개를 막아내는 눈부신 선방을 펼치며 파주가 승점을 획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연이은 슈팅과 위기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골문을 지키며 베테랑 수문장다운 존재감을 보여줬다.

이러한 활약을 인정받은 류원우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3라운드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안정적인 선방 능력은 물론 수비진을 이끄는 리더십까지 발휘하며 파주의 무패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경기는 류원우가 친정팀을 상대한다는 점에서도 관심을 끈다. 류원우는 지난 시즌 경남 소속으로 18경기에 출전한 뒤 이번 시즌 파주에 합류했다. 경남의 공격진과 창원축구센터의 환경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파주의 골문을 지킬 예정이다.

측면 수비수 이민기 역시 친정팀을 찾는다. 2021년 경남에서 프로에 데뷔해 2025년까지 74경기를 소화한 이민기는 이번 시즌 파주에서 2개의 도움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힘을 보태고 있다. 최근에는 적극적인 공격 가담과 날카로운 왼발 크로스로 파주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제호는 “최근 득점은 동료들과 함께 준비한 플레이가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 개인 기록보다 팀이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것이 우선이다. 이번 경기에서도 주어진 역할에 집중해 팀이 승점을 가져오는 데 도움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류원우는 “오랜 시간 함께했던 경남을 상대하는 만큼 특별한 경기지만, 지금은 파주의 선수로서 팀의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상대의 공격력이 좋은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유지해 팀이 원하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골문을 지키겠다.”라고 전했다.

제라드 누스 카사노바 감독은 “최근 이제호가 공격에서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고, 류원우 역시 중요한 순간마다 팀을 지켜주고 있다. 경남은 위협적인 공격력을 가진 팀이고 장거리 원정인 만큼 쉽지 않은 승부가 되겠지만, 첫 맞대결에서의 아쉬움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한편, 첫 맞대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좋은 흐름 속에서 다시 경남을 만나는 파주는 이제호의 3경기 연속골 도전과 류원우의 든든한 선방을 앞세워 3경기 연속 무패와 원정 승점 획득에 나선다.
이만희기자
  • 페이스북 공유
  • 트위터 X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링크 복사
Copyrights ⓒ 지피엔 & www.gpnews.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더보기 GPN
지피엔로고

대표자명 : 손성숙 l 상호 : GPN l 주소 : 파주시 금월로 63 영남빌라 1동 101호
신문등록번호 : 경기,아51548 l 등록일자 : 2017년 5월 2일 l 발행인 : 손성숙 l 편집인 : 이만희 l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명달
전화 : 031)944-2800 l 팩스 : 031)941-0999 l 이메일 : 2999man@naver.com
Copyrightⓒ 2017 GPN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의 기사를 무단으로 도용시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