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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지 않은 정보 확산 자제 당부…

2026-08-21 10:10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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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시민 안전 대응 강화

파주시는 최근 일부 언론에서 특정 성범죄자가 향후 파주시 월롱면 소재 갱생시설에 입소 될 수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보도된 것과 관련해,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유통되며 시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우려하고 사실관계 확인에 나섰다.
그러나 해당 내용은 관계기관의 공식 확인이 필요한 사안으로, 현재 확정되지 않은 내용을 사실로 단정하거나 확대해석하는 것은 시민 불안을 키울 수 있기에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련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필요한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운영하고 있다.
이에 시는 월롱면 일대 안전 강화를 위해 총 174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57대를 금성의 집 주변에 설치해 집중 관제하고 있다.
파주시는 특정 사안에 대한 시민 우려를 무겁게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성범죄자의 월롱면 입소에 대해서는 명확한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향후 입소가 검토·확정되거나 강행될 경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경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가능한 모든 대응수단을 강구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파주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성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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