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이 지난 16일 고양어울림누리 체육관에서 열린 ‘2026 고양특례시 의장기배 한마음 복식 탁구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개회를 축하하고 참가 선수단을 직접 격려했다.
고양특례시체육회와 고양특례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탁구 동호인 간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탁구 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미수 의장은 대회를 세심하게 준비한 고양특례시탁구협회 이구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경기에 임하는 동호인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의장은 축사를 통해 “탁구는 기민한 순발력과 지속적인 연습이 요구되는 스포츠로, 생활체육 현장에서 시민들의 건강과 활력을 지키는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동호인 여러분의 화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그간 흘린 땀방울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참가하신 모든 선수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고양특례시의회 역시 체육 인프라 확대와 생활체육 저변 넓히기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손성숙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