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프런티어 FC가 셀프 포토 브랜드 포토이즘(Photoism)과 협업해 공식 포토 프레임을 출시하며 팬들이 경기장 밖에서도 구단을 더욱 가까이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파주는 앞서 온라인 디지털 포토 프레임 서비스 ‘브이포카’를 통해 팬들이 선수 및 구단 프레임으로 사진을 제작할 수 있는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이후 오프라인에서도 프레임을 이용하고 싶다는 팬들의 지속적인 요청에 따라 포토이즘과 협의를 거쳐 전국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공식 프레임을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이를 통해 팬들은 경기장을 찾은 날뿐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전국 어디서나 파주와 함께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식 프레임은 제라드 누스 감독을 포함한 선수단 전원이 4명씩 조합된 선수 프레임 9종과 구단 공식 마스코트 파프몬, 코스밍이 함께하는 스페셜 프레임 1종 등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주장 홍정운을 비롯해 김민승, 보르하 바스톤 등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선수들도 다양한 조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자신이 응원하는 선수 또는 마스코트와 함께 특별한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파주 프런티어 FC 공식 프레임은 전국 포토이즘 매장에서 이용할 수 있다. 경기장을 찾은 날의 추억은 물론,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에서도 구단과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공식 프레임은 포토이즘 박스(Photoism Box)와 포토이즘 컬러드(Photoism Colored) 매장에서 촬영할 수 있으며, 호텔 및 쇼핑몰 내 팝업 매장에서는 이용이 제한된다.
황보관 단장은 “파주 프런티어 FC는 경기장에서의 90분뿐 아니라 팬들의 일상 속에서도 함께할 수 있는 구단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거리 홍보와 지역 행사에 이어 이번 포토이즘 협업도 팬들이 더욱 자연스럽게 구단을 경험하고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는 전남 원정을 끝으로 숨 가빴던 연전을 마무리하고,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30분 파주스타디움에서 수원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21R 홈경기를 치른다. 시즌 첫 맞대결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안방에서 설욕에 나서는 이번 경기의 예매는 NOL에서 가능하며,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팬 참여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