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5일 지역 마을기업 카페 ‘월롱다락’에서 청년 직원 협의체인 주니어보드 위원 13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조직 내 청년직원들의 목소리를 담아 다양한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소통과 협업 문화를 만들어나가는 청년이사회 성격의 조직이다. 이번 교육은 체험·협업형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 간 소통과 팀워크를 다지고 지역상생 효과도 함께 거두기 위해 기획됐다.
위원들이 직접 계절과일을 활용한 ‘과일 떡 만들기’를 체험하면서 함께 재료를 다듬고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소통과 팀워크를 경험하였으며, 후반부에는 정기회의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교육 장소는 지역 내 마을기업이 운영하는 카페로서 공사가 직접 지역 소상공인·마을기업과 협업해 지역 인지도를 높이는 데도 의미를 두었다. 공사는 앞으로도 지역 마을기업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상생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입사 초기 단계에 있는 젊은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소속감과 유대감을 쌓고, 직접 만들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과정에서 협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공기업과 지역 마을기업이 함께 상생하는 협력 사례를 하나씩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