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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인출책 검거에 기여한 신한은행 직원들에 감사장 수여

2026-06-30 10:19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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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으로 검거에 기여해 준 은행 직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

일산동부경찰서는 6월 25일, 112신고를 통해 보이스피싱 범죄 인출책 검거에 기여한 신한은행 일산금융센터 직원A씨와 B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지난 6월 15일, 거래 중지된 본인 신한은행 계좌의 정지를 풀기 위해 방문한 피혐의자를 수상히 여긴 직원 A씨는 동료 직원 B씨와 본사에 신속하게 상황을 전달하였고, 이 방문객이 보이스피싱 인출책임을 확인하고 즉시 112신고를 하였다.
신고 접수 4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은 현장에 있던 피혐의자에게 타인에게 OTP를 양도하고 대가를 받기로 했다는 사실을 시인받아 즉시 검거했다.
이에 일산동부경찰서는 25일 오전 신한은행 일산금융센터를 방문해 범인 검거에 공로가 큰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와 함께 감사장 및 112신고 공로자 포상금을 수여했다.
일산동부경찰서 신광수 서장은 “갈수록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 특성상 사후 검거보다 금융기관에서의 선제적 차단과 예방이 주민들의 재산을 지키는 핵심”이라며, “주민과 금융기관이 힘을 보태주는 공동체 치안이 활성화될 때 보이스피싱 범죄도 발 붙이지 못할 것이다. 적극적으로 검거에 기여해 준 은행 직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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