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호 파주시장 국민의힘 후보는 5월 28일 오전 사전선거 하루 전날 민주당 손배찬 후보의 재산신고에서의 허위사실내용에 대해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유표죄에 해당된다며 파주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했다.
박용호 후보는 손 후보의 고의적이고 대량의 재산이 허위로 신고되어 이미 각 세대에 배포된 손 후보 공보물의 재산내역과 달라 투표에 심각한 영향을 끼쳤다며 수사기관의 엄중한 수사를 통하여 엄벌에 처해달라고 밝혔다.
한편 박용호 후보는 손 후보의 재산이 신고되고 인쇄된 것은 약 6.3억원인데 박 후보의 고발이 이어지니 손 후보측에서 무더기로 정정(재산 총계 약 14.1억원)한 사실과 이 내용들이 기 인쇄된 공보물(약 6.3억원)과 다름을 지적하며 증액된 금액이 무려 7.8억원으로 배보다 배꼽이 더 큰 현실에 손 후보의 ▲손 후보가 부동산 은닉한 이유▲부동산 쪼개기 투자 의혹, ▲재산신고의 누락 및 축소, ▲농사도 짓지 않으면서의 농지 투자(12건 토지중 7건으로 농지 총 2500명 정도), ▲개발 예정지에의 투자(연다산동 522, 상지석동 1498)등을 언급하며 파주시장 후보로도 자격이 없음을 강하게 지적했다.
현재 이재명 정부에서 농지 관련 전수조사를 한다하니 손 후보의 자발적인 검사를 요청했다.
또한 박 후보는 시장 자리는 가장 청렴하고 정직한 사람이 해야하는 이유로 각공 고급 개발정보를 개인의 사리사욕이나 주변 지인에게 흘려서 해당 토지나 주변을 미리 사게 만드는 나쁜 습관의 사람들은 이번에 철저히 물러나야 한다고 언급하며, 본인처럼 성과내며 정직한 일꾼이 오직 파주발전만을 바로며 나아가니 지원을 부탁했다.
한편 박용호 후보는 경기 파주 출신, 기초생활수급자(영세민) 출신으로 탄현초, 문산동중(야간),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전국모집, 현 특목고)와 서울대학교 공대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 전기공학부(석사학위)를 졸업하고, LG종합기술원에서 최우수 연구원상을 수상하고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대통령직속 청년위원장(장관급), 국무조정실 규제심판위원등을 역임하고, 4차산업혁명 인공지능 연구원 대표로 4차산업혁명 산업경제 전문가, 인공지능(반도체) 전문가, 개발도상국의 AI 인공지능·디지털 ICT의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파주에서 제21대(2020, 금촌, 문산등), 제22대(2024, 운정, 교하등)에서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했으며,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김문수 대선캠프에서 AI 인공지능 및 양자컴퓨터 등의 공약을 담당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