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민주당 시·도의원 출마자 대거 참석… 대규모 통합 선대위 가동
민경선 “멈춰 선 고양시 뛰게 할 중대한 선택… 원팀의 저력으로 본선 압승 거둘 것”
더불어민주당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16일 오전 10시, 일산동구 센트럴프라자 907호 선거사무소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6·3 지방선거 본선 승리를 향한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했다.
이번 발대식은 더불어민주당 고양시장 후보로 확정된 민경선 후보를 중심으로, 당 안팎의 모든 역량을 하나로 모으는 강력한 ‘원팀’ 저력을 과시하는 자리가 되었다.
현장에는 김성회·이기헌·김영환 등 고양시 지역구 국회의원이 참석해 전방위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당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9명 예비후보들까지 전원 합류해 공동선대위원장직을 맡으며 감동적인 ‘통합의 드라마’를 연출했다.
여기에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고양시 지역 시·도의원 후보들 30여명이 대거 참석해 고양시 전역의 동반 승리를 다짐하는 대규모 전열을 구축했다.
발대식에 참석한 고양시 국회의원들은 한목소리로 “경기교통공사 사장과 3선 경기도의원을 지내며 검증된 능력을 갖춘 민경선 후보야말로 후퇴한 고양시를 다시 뛰게 할 유일한 적임자”라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국회의원 4인, 새로운 시장이 힘을 합해 살기좋은 고양시를 만드는 기회를 반드시 만들어보자”고 결속력을 과시했다.
민경선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고양시장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명을 바꾸는 것을 넘어, 지난 4년간 정체되고 후퇴했던 고양시를 뛰게 하고 미래 100년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분수령”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후보는 “당내경선 경쟁자부터 시·도의원 후보들까지 오직 고양시 대전환을 위해 기꺼이 손을 잡아주신 동지들께 눈물겹도록 감사하다”며, “민주당의 압도적인 원팀 저력과 28년 동안 청렴한 정치인으로 살아온 민경선의 추진력을 더해 시민들께 약속한 공약들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황소처럼 우직하고 성실하게 시민의 삶만 바라보며 직진하겠다”며 “오늘 출범한 ‘대통합 선대위’와 깨어있는 고양시민의 힘을 모아 6월 3일 반드시 압도적인 본선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결연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만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