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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도시관리공사, BTS 월드투어 대비 인파사고 예방 ‘총력 대응’

2026-04-11 12:32 | 입력 : G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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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만 인파 대비…재난안전종합상황실 중심 통합 대응체계 가동”

고양도시관리공사는 고양특례시 주관으로 BTS 월드투어 공연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재난안전 점검과 통합현장상황실 운영을 통한 전방위적인 대응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응은 대규모 해외 관람객 및 전국에서 모인 관객이 집중되는 공연의 안전을 위해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문화체육관광부, 경기도, 고양특례시, 경찰서, 소방서, 기획사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연장과 주변 다중운집 예상지역 안전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집중점검하고 관리했다.
이날 市 재난대응담당관과 공연 기획사는 BTS 공연 관련 안전관리 대책과 대응체계를 보고하고,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 예방과 주요 대응사항을 공유했으며,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 대책 ▲AI 기반 인파 관리 시스템 구축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계획 ▲기관별 역할 및 협조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약 12만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연의 특성을 고려해, 공연 종료 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는 상황에 대비한 순차 퇴장 방식(5단계 분산 퇴장)과 동문 광장, 대화역 사거리 등 인파가 겹치는 병목 구간 집중 관리와 연계셔틀버스 운영을 통한 인파 분산 대책이 공유됐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실시간 상황 공유체계를 기반으로 고양 특례시, 경찰서, 소방서, 경호업체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인파를 통제하는 대응 전략을 강조됐다.
이후 관계자들은 공연장으로 이동해 시설물 안전 상태와 현장 운영 준비 상황, 불꽃놀이 화재 안전과 다중운집 지역인 대화사거리 일대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으며, 특히“CP의 중요성과 우천으로 인한 미끄럼사고 예방은 물론 감전사고 방지, 공연 종료 후 단계적인 인파 분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재난안전 상황실에서는 늦은 시간까지 관계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회의와 공연장 및 주변 지역의 인파 흐름을 관리 하고 현장점검 및 실시간 단체 대화방을 활용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며 공연이 끝나고 관객이 퇴장할때까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관계자는 대규모 공연 등 대형 행사에서 유관 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통합재난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대응과 모니터링 하는 것은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인력 운영을 통해 안전사고와 피해를 줄이기 위한 핵심 대응방식이라고 말했으며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개최될 수 있도록 이번 1회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 남은 2회 공연 안전 확보와 현장 대응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만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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